이 회사는 이를위해 B2C 전시관에 300부스의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해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특히 MOBA 배틀로얄 '슈퍼바이브' 3D 액션 RPG '프로젝트 오버킬'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 캐주얼 RPG '환세취호전 온라인' 등 각기 다른 장르의 4개 작품 시연회를 마련하게 되는데, 여기에는 약 500여대의 시연대가 조성돼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전시관 전면은 넥슨을 대표하는 캐릭터들로 꾸며지며, 중앙에는 '바람의나라'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등 다양한 라이브 서비스 게임들로 구성된 30주년 전시존이 들어서 각기 다른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넥슨의 지스타 행사 총괄을 맡고 있는 최성욱 퍼블리싱 라이브 본부장은 " 유저들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넥슨의 역사를 들여다 보는 동시에, 미래를 새롭게 그려 나가는 넥슨에 대한 기대감을 연결시킬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게임이 주는 '즐거움'과 '재미'의 가치를 넥슨 전시장에서 마음껏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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