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혜정이가 아빠와 이렇게 오래 떨어진 것 그리고 둘만의 생활이 처음인지라 내가 좀 예민하게 혜정이를 살펴야 할 것 같았어요"라며 딸과 단둘이 생활하며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처음으로 둘이서 아파트 이사가고 유치원에서 돌아오는 혜정이 기다렸다가 간식 준비한다"며 육아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혹시나 둘이 있는 게 처음인데 이모님까지 모시면 적응 힘들어 할까 해서 내가 혜정이를 혼자 챙기고 있다.
함소원은 딸 혜정이의 상태에 대해 "이제는 혜정이도 아빠 없이 생활하는 것에 어색해하지 않고 지금 계속 관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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