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2025 산청 방문의 해' 성공 추진과 성인문해교실 성과 공유를 위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됐다.
산청군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남사예담촌 돌담길과 최씨고가 등에서 열린 전시회에서는 70여 작품이 관람객을 찾았다.
한 관람객은 "어르신들의 솔직한 경험을 삐뚤빼뚤하지만 진솔한 글로 전달해 감동적이다"며 "어르신들의 도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어르신들의 만학의 꿈을 펼치기 위한 성인문해교실 '청춘배움학교 지리산학당'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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