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충북대학교에서 열린 한국 수의 병리학회에서 전 경북대 수의과대학장 정규식 박사가 유전성 근육 위축증 예방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정규식 전 학과장은 진주바이오푸드의 화성용 대표와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를 통해, 자연에서 추출한 알칼리성 이엔에이 액티 미네랄-A(ENA-A)이 유전성 근육 위축증 예방과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연구는 MDX 모델을 사용해 10개월간 진행됐으며, ENA-A를 희석한 정제수를 제공한 결과, 그들의 운동 능력과 근육량이 눈에 띄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에나활성 미네랄의 연구는 20여년의 시간 여러 종류의 실험중 근육질환 개선으로 문제에 대한 새로운 도전의 해결책이 개선으로 인해 노후에도 유지가 가능해 인류를 위해 처음으로 발명돼 특허등록했으며 중국으로 수출도 이루어져 지난달 베트남과도 바이어와 미네랄, 화장품 상담이 성립되고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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