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2024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에서 '철도문화공원'과 '사봉밥집' 이 준공부문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돼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진주시의 올해 수상작인 철도문화공원과 사봉밥집은 주구조를 목구조로 선택함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뿐만 아니라,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의 4대 중핵과제 중 국가상징 공간 조성, 17개 정책과제 중 목조건축 대중화 및 목조도시 활성화에 부합될 수 있도록 했다.
차량정비고는 과거와 현재·미래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과거의 소중한 자산 가치를 훼손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했고 일호광장 진주역은 만남과 이별의 정서가 함께 담긴 곳으로 리모델링 시 지난 세월동안 헝클어진 외관을 본래의 모습으로 복원하는 데 집중했다.
진주시는 이번 수상은 지난 2021년 문산읍 주민자치센터 어울마당의 최우수상, 2022년 물빛나루쉼터의 대상과 명석면 주민복합문화센터의 최우수상, 2023년 남명진취가의 최우상에 이은 4년 연속 수상 쾌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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