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재난 스릴러 "애시드 레인: 죽음의 비".... 가장 현실적인 공포가 오롯이 느껴지는 보도 스틸 공개

  • 2024.11.05 20:11
  • 1주전
  • 한국스포츠통신
현실 재난 스릴러 "애시드 레인: 죽음의 비".... 가장 현실적인 공포가 오롯이 느껴지는 보도 스틸 공개
SUMMARY . . .

닿는 순간 모든 것을 녹여버리는 산성비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세 가족의 사투를 그린 현실 재난 스릴러 "애시드 레인: 죽음의 비"가 보도 스틸을 공개했다.

여기에 "라스트 나잇", "카페 벨에포크", "러브 미 이프 유 데어" 등에 출연한 프랑스 베테랑 배우 기욤 까네가 산성비 재앙으로부터 가족을 지키려 하는 가장 '미셸'로 분해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단순한 열정"으로 국내 관객에게 눈도장을 찍은 라에티샤 도슈가 아내 '엘리스'역을, 프랑스 신예 배우 파스장스 문헨바흐가 딸 '셀마''역을 맡았다.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애시드 레인: 죽음의 비" 보도 스틸은 모든 것을 녹이는 산성비로 초토화된 프랑스에서 탈출하려는 세 가족의 절박함을 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산성비로 인해 부식된 다리가 무너져 내리는 광경을 담은 스틸, 프랑스를 탈출하려는 군중을 담은 스틸은 재난으로 인해 지옥이 된 영화 속 상황을 오롯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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