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유격수 최대어'로 꼽히는 윌리 아다메스(밀워키 브루어스)는 QO를 받았다.
류현진(한화 이글스)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6년 계약이 끝난 2018년 시즌 후 FA 시장에 나오지 않는 대신 다저스의 QO를 받아들여 2019년에 1790만달러를 받았다.
샌디에이고와 상호 합의 옵션 발효를 거절하고 QO도 받지 못한 김하성은 곧바로 FA 시장에 나온다.
김하성은 2021년 샌디에이고와 계약기간 4+1년, 보장 금액 2800만달러, 최대 3900만달러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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