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부터 3개월간의 지‧구‧력 운동은 ▲2024년 제주 환경교육 활성화 포럼 ▲환경교육콘서트▲탄소중립실천 배움터 ▲ 토크콘서트 등에 교육가족 참여로 실천됐다.
환경교육 콘서트에서는 930여개의 참여작에 대한 영역별 공모전, 80여 명이 참여한 생태환경교육 주제탐구 발표회 시상식과 학생작품 전시회 및 발표회가 진행됐다.
각 학급과 각 가정에서 3개월간 실천한 '탄소중립실천 챌린지'에는 실천 미션을 성공한 학생 80명에게는 기념품이, 도내 13학급에게는 생태환경 책보따리 수업과 간식이 제공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학생들이 학교에서 진행하는 생태환경교육을 통해 만든 작품들을 무대에서 빛나게 해주고 싶었다"며 "그들의 지구를 위한 작은 발걸음이 지구를 구하는 큰 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많은 무대에 학생들이 주인공으로서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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