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K리그2 4, 5위 팀은 준PO를 펼쳐 승자가 3위와 대결하고, 여기서 승리한 팀은 K리그1 10위 팀과 맞붙어 1부 리그 승격을 노릴 수 있다.
이랜드는 9일 5위 전남 드래곤즈(승점 54)와 대결하고, 충남아산은 같은 날 10위 충북청주(승점 40)와 만난다.
반면 충남아산은 이미 준PO 진출에 실패한 충북청주를 상대로 올 시즌 2연승(4대1승·3대0승)을 따냈던 만큼 낙승을 거둬 2위로 시즌을 마치겠다는 각오다.
수원은 39라운드 최종전에서 5위 전남과 6위 부산 아이파크(승점 53)가 각각 이랜드와 부천FC를 꺾으면 순식간에 6위로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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