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공직자 숲속 목재 문화체험 재충전 시간 가져

  • 2024.11.07 11:23
  • 7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서귀포시, 공직자 숲속 목재 문화체험 재충전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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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7일, 서귀포시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직자 숲속 목재 문화체험활동'목공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안 업무로 지친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건강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채로운 산림힐링 프로그램인'위로의 숲'과 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매주 심리상담실과 매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며 직원들의 심리적 고충 해소에 힘쓰고 있다.

오철종 서귀포시 총무과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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