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시회에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장, 경상남도농업기술원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농업인들에게 기계 정식 기술과 재배 모델을 소개했다.
특히 양파 정식과 수확 작업의 기계화율은 각각 16.1%, 25.8%, 마늘 파종과 수확 작업의 기계화율은 각각 14.8%, 43.8%에 그치고 있다.
연시회에서는 기계화 재배 양식과 비닐 피복, 마늘 파종, 양파 정식, 재배 관리용 작업기 등 13개 기종이 소개됐으며 양파 플러그묘 생산 기술도 설명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선도 농가를 중심으로 기계화 재배 모델을 지속적으로 보급해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양파·마늘의 경쟁력 향상과 가격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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