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주가 일하던 주류회사는 업계 1위가 되기 위해 민주와 협업 하려고 한다.
때마침 외상 값을 갚지 않고 도망가는 도매업자들을 아주 잘 잡는다고 소문난 용주는 마케팅 팀 담당자의 눈에 들어가게 되고, 자신의 본 영업지인 부산점을 살리기 위해 용주는 마케팅 팀에 들어가게 된다.
김세정 자체의 건강한 이미지가 이 드라마와 정말 잘 어울렸고, 이종원 배우의 분위기도 민주라는 캐릭터와 잘 어울렸다.
이 앰패스는 공감을 너무 잘 하는 민감형 인간들을 의미하는데, 앞으로 민주가 용주의 마음에 공감하며 그녀를 알아갈 것이라고 기대된다.
#용주 #민주 #마케팅 #협업 #마음 #의미하 #되기 #바운더리 #초민감자인 #살리기 #일하던 #설득해 #소문난 #이미지 #김세정 #임무 #건강 #드라마 #들어가게 #자체 #공감 #담당자 #유니크 #민감형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