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33개 동아리 4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그룹사운드, 음악, 전통 및 무대공연, 초등, 댄스, 영상, 과학전시, 글로벌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실력을 겨룬다.
특히 올해는 미국, 베트남, 필리핀의 청소년 동아리가 참가하면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청소년 문화 행사로 발돋움하게 됐다.
본선에 진출한 33개 청소년 동아리는 그룹사운드부문, 음악부문, 전통 및 무대공연부문, 초등부문, 댄스부문, 영상부문, 과학전시부문, 글로벌부문으로 나누어 공연을 펼쳐보이게 되며 국무총리상을 비롯한 교육부장관상 1점, 여성가족부장관상 4점, 교육감상 9점 의회 의장상 및 지자체상 5점, 대학총장상 및 청소년기관장상 22점 등 본선에 참가한 모든 동아리팀들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23년 동안 참여 연인원만 31여만 명에 이르는 청소년들이 제일 선호하는 청소년 문화축제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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