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초반 강력한 수비로 상대 공격을 봉쇄하며 앞서 나갔고, 다양한 공격으로 격차를 벌리며 승리를 거뒀다.
상무피닉스가 강력한 중거리 슛을 가동해 7-6으로 따라붙으며 다시 팽팽한 긴장이 유지됐다.
하지만 상무피닉스가 김태웅 선수의 2분간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이면서 수비가 뚫렸고, SK호크스가 연속 득점으로 10-6으로 달아났다.
상무피닉스에 기회가 왔지만 오펜스 파울로 번번이 공격 기회를 넘겨주면서 3, 4골 차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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