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꿈과 희망을 품은 몸짓, 요가'라는 주제로 열려 △1인전 △ 2~4인전 △5인 이상전 △외국인전 △실버단체전에 총 41개 팀이 참가했다.
대회 내내 선수들의 아름답고 경이로운 동작들에 관람객은 탄성을 자아냈고 대회 분위기는 시간이 갈수록 한껏 달아올랐다.
종목별 대상은 △1인전 최세종 △2~4인전 숨플러스팀 △5인 이상전 S바디팀 △외국인전 이나나 △실버단체전 양지레인보우팀이 차지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전국 최고 수준의 선수들과 요가 가족들이 밀양을 찾아 주신 덕분에 이번 대회가 더울 빛날 수 있었다"며"밀양이 명실상부한 요가와 힐링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요가인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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