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진주·고성·함안 전통예술교류 2024 恨·멋·魂’ 공연

  • 2024.11.11 14:57
  • 1주전
  • 경남도민신문
경상국립대 ‘진주·고성·함안 전통예술교류 2024 恨·멋·魂’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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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진회) 인문대학 민속예술무용학과 남선희 외래교수가 대표를 맡고 있는 춤 전문 예술단체 푸른버들예악원이 주최·주관하는 '진주·고성·함안 전통예술교류 2024 恨·멋·魂'이 오는 16일 오후 4시 진주시 판문동 진주시전통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경남지역의 세 전통예술 단체인 진주의 푸른버들예악원, 고성의 국가무형유산 (사)고성오광대보존회, 함안의 경남무형유산 (사)함안화천농악보존회의 전통예술교류 공연이다.

특히 고성오광대 예능보유자 이윤석, 함안화천농악 예능보유자 배병호·박철 등 무형유산 예능보유자들이 직접 출연해 이 공연의 품격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푸른버들예악원 대표 남선희의 춤과 함안화천농악의 음악이 함께 협연한 작품 '멋과 신명의 어울림'을 초연해 우리 전통예술의 예술적 교류의 장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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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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