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남재관)는 12일 야구 게임 'MLB 라이벌'을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얼리 액세스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MLB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컴투스가 쌓아온 개발 노하우와 기술력을 집대성해 선보인 글로벌 야구 게임 타이틀이다.
컴투스는 'MLB 라이벌'의 모든 시스템과 콘텐츠를 스팀에 맞게 가로형으로 개발하고 새로운 플랫폼 확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유저와의 접점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유저들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게임에 접속할 수 있도록 기존 모바일 버전 계정과 스팀 계정의 크로스 플레이 기능을 지원한다.
#게임 #플랫폼 #야구 #스팀 #계정 #라이벌' #글로벌 #버전 #분야 #접속 #스포츠 #개발 #기반 #타이틀 #확장 #어디서나 #얼리 #콘텐츠 #맞게 #12일 #대만 #강세 #유저 #컴투스 #쌓아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