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단식에는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각 회원 종목 단체장, 교기 육성 종목 학교장을 비롯한 선수 및 임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하지만 시체육회는 올해부터 시 선수단과 각 종목 단체장을 비롯한 임원들, 교기 육성 종목 학교장들을 격려하고, 내년 대회를 준비하는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위해 별도로 해단식을 마련했다.
최우수선수(MVP)상은 한국 여자 복싱 간판이자 전국체전 대회 12연패를 달성한 복싱 오연지(울산시체육회)와 대회 3관왕을 차지한 수영 안세현(울산시체육회)이 차지했다.
안세현은 대회에서 접영 50m, 접영 100m, 혼계영 400m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시 선수단 중 유일한 3관왕에 등극한 공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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