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자궁경부암 투병 중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있다.
초아는 지난 28일 "평소 아무렇지 않게 웃고 떠들며 지내다가도, 문득 예전과 다른 일상을 마주할 때 힘든 순간이 있다"며 "얼마 전 어려운 일이 있었는데, 예전 같으면 남편과 한 잔하며 털어버리곤 했지만, 그렇지 못해 아쉬웠다"고 털어놓았다.
초아는 "벌써 2년이 다 되어 가니, 완치 판정을 받는 날이 금방 오지 않겠냐"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초아는 지난해 10월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밝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결국 1기 3cm 크기의 암이라는 판정을 받았고, 가임력 보존이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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