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수 의원, “예술강사 지원사업 오영후 도정이 외면. 질타”

  • 2024.11.13 15:24
  • 2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양영수 의원, “예술강사 지원사업 오영후 도정이 외면. 질타”
SUMMARY . .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양영수 의원(진보당, 아라동을)은 13일 제433회 제2차 정례회 정무부지사 대상 정책질의에서 예술강사 지원사업 예산 전액 삭감과 관련 보편적 문화예술교육와 예술강사의 생계 위기를 지적하며 조속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당초 제주도는 국악분야 예술강사 지원사업에 도비로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최종예산에는 반영되지 않아 문화예술교육의 도비 1억 2천만원 편성을 계획했으나 의회에 제출된 예산(안)에는 반영되지 않은 상태다.

이에 양영수 의원은 "윤 정부가 최근 예술강사 지원사업을 대폭 축소시키며 문화예술교육과 예술강사의 생계를 위협하면서 전국적으로 예산 정상화 촉구를 건의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정마저 외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 지적했다.

양 의원은 "문화예술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향후 도정의 구체적인 계획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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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제주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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