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다 국제 전시회에서 맹활약하는 펄어비스와 튼실한 팬을 확보하고 있는 라이온 하트 , 그리고 '뮤' 란 작품의 네이밍으로 몸값을 톡톡히 하는 웹젠과 뉴페이스 하이브 IM 등이 대거 가세하면서 정적인 전시회 분위기를 동적으로 완전 다르게 바꿔 놓았다.
넷마블의 '몬길: 스타 다이버'는 이번 지스타 참가를 통해 유저 눈도장을 찍었다는 평가다.
크래프톤은 정글 콘셉트로 전시관을 꾸려 관람객들의 궁금증을 샀다.
지스타 현장에서는 가족 단위의 관람객도 다수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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