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와 배우 전혜빈이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아유미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얀 이모가 사준 예쁜 옷을 차려입고 우리 회사 가서 대표님한테 인사드리고(울어버렸지만), (전혜)빈 언니 집에 가서 애교쟁이 멋쟁이 태오오빠랑 첫 대면, 신나신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22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올 6월 딸을 낳았으며, 전혜빈은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2022년 9월 아들을 낳았다.
두 사람의 훈훈한 만남에 팬들은 "두 사람의 우정이 너무 보기 좋다", "아기들도 너무 귀엽다", "행복한 모습 보기 좋아요" 등의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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