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들과 인사를 나눈 공현주는 무슨 일로 찾아왔냐는 '말자 할매' 김영희의 물음에 육아의 어려움을 직접 토로했다.
지금도 하루하루가 정말 '18'개월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이 돼요."라며 일도 육아도 다 잘하고 싶다는 고민을 유머러스하게 털어놓았다.
김영희는 육아는 모두가 처음이기 때문에 당연히 어려울 것이라고 공현주를 따뜻하게 위로했다.
최근 활발히 활동을 재개한 유튜브 채널 '공현주씨 라이프'를 통해 각종 육아 정보 및 가족들과의 단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가운데, 계속해서 이어질 왕성한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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