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조여정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2011년 성시경의 뮤직비디오 '처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당시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성시경은 "조여정 씨가 너무 프로페셔널해서 내가 어색할 틈이 없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고, 조여정은 "남자 배우가 불편해하면 촬영이 어렵기 때문에 편안하게 촬영에 임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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