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은 이어 "손 씻을 때도 짐이 많아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어쩌겠니!'라는 시구처럼 어쩔 수 없다는 생각에 위안을 얻는다"며 유머러스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아이유의 '분홍신' 가사를 인용하며 "길을 잃었다"는 재치 있는 표현으로 글을 마무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김영철은 지난 17일 민경훈의 결혼식에 참석해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신라호텔에서 열린 민경훈의 비공개 결혼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건넸으며, '아는 형님' 멤버들과 함께 축가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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