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이후 교직사회 상실감 ·무력감 커졌다' 70.5%

  • 2024.11.20 16:16
  • 23시간전
  • 에듀프레스
'서이초 이후 교직사회 상실감 ·무력감 커졌다' 70.5%
SUMMARY . . .

우리나라 교사 10명 중 7명은 지난해 발생한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이후 교직사회에 상실감과 무력감이 더 커진 것으로 여기고 있었다.

상대적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교원 존중 문화가 확산됐다고 여기는 교사는 10명중 3명에도 못 미쳤다.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교원존중문화가 확산됐다는 응답은 28.9%에 불과했다.

'매우 그렇지 않다'(19.1%)는 응답과 '그렇지 않다'(52%)는 부정적 응답이 71.1%에 이르렀다.

교직사회 갈등이 학생 지도에 영향을 미치느냐는 질문에는 응답의 83.5%가 '나쁜 영향을 끼친다'고 답했다.

#응답 #그렇 #갈등 #교사 #비율 #사건 #이후 #매우 #질문 #서이초 #확산됐 #교직사회 #무력감 #상실감 #영향 #끼친 #사립교원 #5년이하 #부정적 #않다'(52%) #사망 #학부모 #학생 #교원 #28.9%

  • 출처 : 에듀프레스

원본 보기

  • 에듀프레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