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디자인부터 모든 포맷으로 진주만의 특징을 살려 모던하게 단장해 보는 이로 하여금 눈길을 끌게 했다.
책은 특집으로 가칭 '진주문학관 건립'의 강력한 열망을 담은 회원들의 글을 담았고 이어 진주사투리로 쓴 회원들의 작품을 두 번째 특집으로 실었다.
작품은 시, 시조, 수필, 아동문학, 소설 등 140여명의 회원 신작과 신입회원 여덟 분의 작품을 선보였다.
김성진 회장은 올해 "진주문단작품상"은 확장하여 올해는 산문과 운문 두 편을 골라 연말 총회에서 시상키로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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