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은 배우 복귀를 앞두고 아들 민우와 함께 서울로 올라와 프로필 촬영에 나섰다.
특히 이날 촬영 중 민우와 함께 가족사진을 찍으며 과거 민우의 성장 사진을 돌아보던 채림은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촬영을 마친 후 채림과 민우는 한강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시청자들은 "채림 씨의 자기 관리가 대단하다", "민우와의 케미가 너무 사랑스럽다", "윤세아의 우정과 의리가 감동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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