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공개된 영상에서 추성훈은 집 곳곳을 소개하며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추성훈은 아내 야노 시호와 딸 사랑이, 반려견 쿄로와 함께 살고 있지만, 정작 자신만의 공간은 없다고 밝혔다.
넓은 집에서 혼자만 작은 방을 사용하는 추성훈의 모습에 제작진은 "사실상 셋방살이 하는 거 아니냐"며 놀렸고, 추성훈은 "그렇다"며 씁쓸하게 웃었다.
이번 영상을 통해 추성훈은 화려한 외면과 달리 소박하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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