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창원에서 열렸던 제19회 문화다양성 축제 맘프(MAMF, Migrants' Arirang Multicultural Festival)에 대해 관람객들은 맘프가 흥미롭고 따뜻하며 오래 기억될 축제라고 평가했다.
경남도는 25일 오후 2시 경남도외국인주민지원센터 강당에서 '문화다양성축제 맘프 2024 평가포럼'을 개최하여 맘프 2024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와 축제 개선 및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고 2025년 축제 일정 및 주빈국 선정에 관한 정보를 공유했다.
지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Together to Gather'라는 주제로 창원 용지문화공원과 성산아트홀, 중앙대로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문화다양성 축제 맘프(MAMF)는 29만 명의 국내외 방문객을 맞이하며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공유하는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또한, 맘프 축제의 꽃인 '문화다양성 퍼레이드'는 18팀이 참여하여 각 나라의 고유한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기는 행사로 MBC경남에서 2시간 동안 텔레비전(TV) 생방송으로 중계해 현장에 오지 못한 도민들도 퍼레이드를 즐길 수 있었고,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퍼레이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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