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야구 저변 확대와 대중화를 위해 올해 처음 열린 이번 대회는 프로야구단과 아마추어 여자야구가 손잡고 진행된 최초의 대회다.
롯데와 한국여자야구 연맹이 공동 주최·주관해 나인빅스, 레이디스, 리얼디아몬즈, 블랙펄스, 영남연합팀, 창미야, 퀄리티스타트, 후라 등 총 8개의 여자야구팀이 참가했다.
대회 결과 리얼디아몬즈가 결승전에서 창미야를 11대7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리얼디아몬즈 주선영은 최우수선수상, 창미야 박주아는 우수투수상, 리얼디아몬즈 이하형은 타격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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