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은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들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진작을 위해 매년 모범 공무원을 선정(대상 1, 우수상 2, 장려상 2)해 시상하고 있다.
우수상은 서귀포시 주민복지과 오봉주 주무관과 제주시 노인복지과 박신력 주무관이 수상했다.
장려상에는 제주시 여성가족과 차봉철 주무관과 제주시 구용남 주무관이 선정됐다.
이혜란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도내 촘촘복지 실현과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시상이 사회복지 담당업무 공무원들이 더욱 자긍심을 갖고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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