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룬티어] 백지훈, 김영광이 ‘롤 모델’이던 유소년들...레전드 팀에 승리! 이영표 “최선을 다했다”

  • 2024.12.09 03:11
  • 2개월전
  • 한국스포츠통신
[뽈룬티어] 백지훈, 김영광이 ‘롤 모델’이던 유소년들...레전드 팀에 승리! 이영표 “최선을 다했다”
SUMMARY . . .

영표팀의 수장 이영표는 "유소년 선수들을 위해서라도 오늘은 반드시 이겨야 한다"며 "백지훈 같은 선수가 되고 싶은데 백지훈을 이기고 김영광을 이기면...(유소년 선수들의) 꿈이 사라지는 거야"라고 선수들을 독려했다.

전반전이 시작되자, 어른 못지않은 실력과 번뜩이는 전술, 그리고 무한 체력을 가진 유소년 선수들의 위협 속 영표팀에 위기가 찾아왔다.

이주헌 해설위원도 "이영표 앞에서 '헛다리'를 하는 선수가 몇이나 될까..."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 와중에 영표팀 선수를 1명 퇴장시킬 수 있는 두 번째 특별 블랙카드가 발동됐고, 풋볼아이 선수가 이영표를 손수 필드 밖으로 끌고 나갔다.

#선수 #이영표 #유소년 #영표팀 #헛다리 #김영광 #풋볼아이 #위협 #이기면...(유소년 #수장 #백지훈 #싶은데 #페널티 #장갑만 #해설위원 #거야" #위해서라 #몇이나 #꿈이 #1명 #골문 #꺼내 #지키게 #독려 #뽈룬티어'

  • 출처 : 한국스포츠통신

원본 보기

  • 한국스포츠통신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