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은 아내 박현선 씨와의 결혼 4년 만에 얻은 딸에게 "팔팔이"라는 예쁜 태명을 지어주었다.
그는 딸을 건강하게 키우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며 "너무 예쁘게 키우기보다는 굉장히 활발하고 활동적이고 인성이 바르고 운동도 잘하고 건강하게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양준혁은 과거 인터뷰에서 아들이면 야구선수를 시키고 싶다고 밝힌 바 있지만, 딸을 낳은 지금은 "아들이든 딸이든 건강하게만 자라주면 된다"며 아빠의 마음을 드러냈다.
양준혁의 득녀 소식에 많은 팬들과 동료 연예인들이 축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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