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웅양 하성 단노을센터 주민 마을 축제 개최

  • 2024.12.15 16:23
  • 2일전
  • 경남도민신문
▲ 거창군 웅양면 하성 단노을생활문화센터는 12월 13일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제10회 하성 단노을 마을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거창군

▲ 거창군 웅양면 하성 단노을생활문화센터는 12월 13일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제10회 하성 단노을 마을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거창군

거창군 웅양면 하성 단노을생활문화센터(이하 단노을센터, 센터장 양주은)는 12월 13일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제10회 하성 단노을 마을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5년 개관한 단노을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으로 총 6억 5000만 원을 투입해 폐교를 생활문화센터로 탈바꿈한 시설이 다.

2020년에는 주민 식생활 교육 등의 사업추진을 위해 공동급식소를 준공하며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이번 축제는 ‘열번째 이야기 : 발자취’라는 주제로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백일장 프로그램,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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