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미자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미자는 14일 자신의 SNS에 "이틀 전 주막 촬영 중 백숙과 라면을 4개나 끓여 먹어서 배와 얼굴이 띵띵 부었지만, 이틀 만에 -1.8kg 감량에 성공했다"며 셀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미자는 배꼽티를 입고 탄탄한 복근과 잘록한 허리를 자랑하며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이틀 만에 급격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는 사실을 밝혀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미자는 "얼굴 부기도 쏙 빠졌고 피부 상태도 좋아졌다"며 급찐급빠 다이어트에 성공한 비결을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4개 먹고 -1.8kg 감량이라니 대단하다", "복근이 너무 예쁘다", "역시 미자는 뭘 해도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 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