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코미디 강자’ 이승원 연출 & ‘명배우’ 김선영 제작 참여로 기대감 고조 ... 2025년 1월 개막

  • 2024.12.19 02:57
  • 3시간전
  • 한국스포츠통신
‘블랙 코미디 강자’ 이승원 연출 & ‘명배우’ 김선영 제작 참여로 기대감 고조 ... 2025년 1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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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체호프의 대표작 "갈매기"가 극단 나베를 통해 2025년 한국의 이야기로 새롭게 태어난다.

연극 '더 시걸'(주최·제작 극단 나베, 각색·연출 이승원)은 배우 김선영이 이끄는 극단 나베의 창단 1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으로, 안톤 체호프의 걸작 "갈매기"를 현대 한국을 배경으로 재해석한 작품.

그동안 현실을 꿰뚫는 블랙 코미디 창작극을 선보여 온 극단 나베는 이번 '더 시걸'에서도 안톤 체호프의 사실주의 정수를 충실히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극단 나베의 대표이자 진정성 넘치는 연기로 호평받아 온 명배우 김선영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제작과 연습에 참여해 깊이 있는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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