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한국 음악계 대표 R&B(리듬&블루스, Rhythm&Blues) 가수 윤민수와 독보적인 음색의 보컬리스트 이예준, 짙은 호소력의 고품격 베이스바리톤 길병민이 출연하며, 오디세이 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 지수한)가 함께한다.
이날에는 오디세이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베토벤(L.v. Beethoven)의 ▲에그몬트 서곡 ▲베토벤 교향곡 제10번: AI 프로젝트로 공연의 포문을 연다.
이어 이예준이 ▲미친소리 ▲사랑을 하면 등을 선보이며, 길병민이 빅시오(C. A. Bixio)의 ▲사랑에 대해 말해주오, 마리우와 일 볼로(Il Volo)의 ▲그대로 남아 있는 음악(듀엣 최민우)을, 윤민수가 ▲사진을 보다가 ▲술이야 등의 무대를 선사하며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태열 관장은 "올해 마지막 기획공연으로 클래식과 대중가요를 함께 만날 수 있는 따뜻한 무대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관객이 함께하여, 즐거운 연말 분위기를 함께 나누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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