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가 경남FC U18 진주고등학교 2학년 골키퍼 신준서와 '구단 최연소'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유스 시스템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재능 있는 선수 발굴 및 성장을 위한 구단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신준서는 187cm의 신장과 긴팔을 활용한 공중볼 장악력, 넓은 활동 반경, 그리고 뛰어난 발밑 기술로 현대 골키퍼에게 요구하는 조건들을 모두 지닌 선수이다.
준프로지만 프로선수의 책임감으로 운동장에서 제일 빨리 나오고 제일 늦게 가는 등 모든 면에서 성실한 모습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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