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윤이나가 파 5홀에서 가장 타수를 많이 줄인 선수로 나타났다.
이번 시즌에 모두 308개의 버디를 잡아낸 윤이나는 40%에 가까운 122개를 파 5홀에서 쓸어 담았다.
선수들이 대회 때 가장 많이 접하는 파 4홀에서 펄펄 난 선수는 그린 적중률 1위 김수지로 나타났다.
샷과 퍼트 모두 단 한 번밖에 기회가 없어 프로 선수들조차 부담스러워하는 파 3홀에서는 서어진이 2.9105타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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