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에서 학교 다니면 누구나 해외연수 간다

  • 2024.12.19 16:35
  • 3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하동에서 학교 다니면 누구나 해외연수 간다
SUMMARY . . .

이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포함하는 체계적인 설계를 통해 학생들에게 세계를 향한 도전의 날개를 달아주고, 교육 기회의 평등을 실현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캠프는 도내 대학 위탁을 통해 원어민 교사와 함께 진행되며, 학생들은 상황영어 및 체험 활동으로 영어 자신감을 키우는 한편 문화 교류를 통해 세계 문화의 이해도를 높여 글로벌 리더로서의 소양을 배양할 수 있다.

중학생 : 글로벌 시야를 넓히는 해외어학연수 = 하동군은 2015년부터 해외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고등학생 : 꿈과 도전의 해외문화 체험, 세계를 향한 날개 = 관내 고등학생들은 세상을 보는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한 차원 높이는 데 해외문화 체험 활동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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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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