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 강원래의 아내 김송이 남편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김송은 22일 자신의 SNS 계정에 "내 사랑 원래 오빠, 선이 아빠, 강원래 씨, 생일 축하해요.
제발 건강 챙겨서 우리 사랑 선이랑 함께 오래오래 살자고요"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남기며 남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건강 챙겨서 우리 사랑 선이 오래오래 함께 하자"라고 메시지를 보냈고, 이에 강원래는 "고마워요"라고 짧지만 진심이 담긴 답장을 보낸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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