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테크노파크(원장 문용석,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자체 연구개발시설인 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에서 발굴한 특허 미생물(Bacillus coagulans KK7) 균주를 최근 대봉엘에스㈜에 기술이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기술이전하는 제주 토착 미생물은 바실러스 속 코아큘런스 종(Bacillus coagulans) KK7 균주로, 2020년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지역의 김치 샘플을 통해 분리된 생물자원이다.
이번 기술이전은 2022년 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가 개소한 이후 이뤄진 첫 사례로, 제주의 유용 미생물 자원에 대한 산업화가 한층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는 제주에서 발굴된 미생물 자원의 산업적 활용을 위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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