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양악 수술 하고 싶은데 남친이 몇 년째 못하게 해…매일 다퉈" 솔직 고백

  • 2024.12.24 22:07
  • 13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최준희, "양악 수술 하고 싶은데 남친이 몇 년째 못하게 해…매일 다퉈" 솔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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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양악 수술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밝혀 화제다.

팬들은 최준희에게 성형 수술 및 시술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고, 이에 최준희는 자신이 받았던 모든 미용 시술과 수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특히 그는 "윤곽이나 양악 수술을 정말 간절하게 하고 싶은데 남자 친구가 몇 년째 못하게 해서 매일 다툰다"라며 추가적인 수술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남자 친구의 반대로 인해 양악 수술을 망설이고 있지만, 수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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