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31일, 제19대 소방안전본부장으로 취임한 주영국 소방준감이 제주국제공항 현장점검으로 첫 공식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주영국 본부장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강한 신념을 바탕으로, 취임과 동시에 최근 발생한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제주국제공항을 방문했다.
또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출동 체계와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위험요소를 세밀히 검토하며 즉각적인 조치 방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주영국 본부장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제주지역 특성에 맞는 소방정책을 수립할 것"이라며"어떠한 재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제주만의 탄탄한 대응 체계를 확립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본부장 #도민 #안전 #최우선 #주영국 #대응 #과제 #체계 #취임 #발생 #공항 #신속 #출동 #선제적 #소방준감이 #탄탄 #방안 #협력 #제주 #재난 #제주국제공항 #현장점검 #조치 #점검 #여객기
배우 김성희가 독립영화‘미성년자들2’ 출연 확정
3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최동열 작가 개인전 ‘웃음의 의지: 해바라기와 발자취’전 ... 1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관훈갤러리 전관에서 열려
3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SBS 나의 완벽한 비서] 첫 방송 D-DAY! 완벽한 관전 포인트 셋
21시간전 SBS
양미라, 아들과 미국 여행 중 "5년 만에 비키니 입고 물 밖으로 못 나가는 중"
22시간전 메디먼트뉴스
홍진희, '같이 삽시다'서 연예계 은퇴 이유 고백… "40살에 은퇴, 엄마의 죽음이 가장 큰 영향"
24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