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우리가 다시 성장하기 위해서는 각 부서의 이기주의, 부처 간의 반목을 버리고 엔씨라는 한 팀으로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대표는 "우리가 성장을 위해 변곡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모든 구성원이 뼈를 깎는 노력을 다해야 하고, 엔씨가 처음 출발했던 벤처 정신으로 재무장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아울러 "시간이 우려의 어려움을 해결해 줄 것이라는 사치스러운 생각은 이제 버려야 한다"며 올해 턴 어라운드 하지 않는다면 다시는 미래가 없다는 생각으로 뼈를 깎는 노력을 경주하자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미래를 준비하는 일들을 진행했다며 엔씨가 도약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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