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2025년 시정 운영방향을 ▲활력넘치는 민생경제 기반 구축 ▲고품격 문화관광체육도시 조성 ▲시민이 우선인 따뜻한 행복도시 구현 ▲미래가치가 숨쉬는 균형발전 도시조성 ▲현장중심 소통하고 공정한 시민맞춤 행정 구현으로 삼고 '살기 좋은 양산'을 만들어 간다는 구상이다.
먼저 활력넘치는 민생경제 기반 구축을 위해 청년, 신중년, 노인, 여성, 장애인 등 계층별 맞춤형 취업서비스 제공, 신성장 산업 및 유망기업 중심 전방위 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 주남일반산업단지 등 신규 산단 조성 및 부대시설을 확충, 소상공인 민생안정을 위한 골목경제 활성화, 신사업육성을 위한 기반 조성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웅상보건지소를 보건소로 승격해 맞춤형 공공의료 서비스를 확대하고, 감염병 예방관리, 공중·식품위생 지도, 모자보건과 출산장려 등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의료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 다양한 민원수요에 대응한 시민 맞춤형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행정서비스 편의를 확대하는 한편, 생생한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시민에게 다가가는 감동행정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시민 #시정 #맞춤형 #조성 #기반 #확대 #구현 #문화관광체육도시 #중심 #생생 #추진 #구축 #목소리 #나갈 #서비스 #기울여 #만전 #다가 #사업 #일상 #자세 #양산수목원 #출산장려 #청년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