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여에스더는 남편 홍혜걸과 함께 출연해 제주도에서 박원숙, 혜은이와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홍혜걸은 여에스더의 외모 변화를 언급하며 아내가 자신을 만나고 더 예뻐졌다고 칭찬했다.
주변의 성형 의혹에 대해서는 "칼은 대지 않았고 주사위만 댔다"며 성형 수술은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에스더는 과거 방송에서도 성형 의혹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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