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전',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유연석X채수빈, 사랑의 결실 맺어

  • 2025.01.05 09:47
  • 2일전
  • 메디먼트뉴스
'지거전',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유연석X채수빈, 사랑의 결실 맺어
SUMMARY . . .

백사언은 백장호로부터 상속받은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 홍희주의 동생을 죽인 백장호의 죄를 알게 되면서 홍희주 곁을 떠났다.

대선 출마를 포기하지 못했던 백의용(유성주)의 도전은 실패로 끝났으며, 심규진(추상미)은 시아버지 살해와 살인 교사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지구 반 바퀴를 돌아 분쟁 지역까지 그를 찾아간 홍희주는 "서로 아끼고 사랑한 시간보다, 오해하고 멀리한 시간이 더 많아.

한편, '지금 거신 전화는'은 박상우, 위득규 감독과 김지운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미스터리한 전화 한 통으로 시작된 사랑과 복수의 이야기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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