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N 글로벌 유소년 축구 스토브리그 in 제주’가 6일 개막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과 넥슨이 공동 주관하고 제주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7일부터 15일까지 제주대학교 대운동장 등 제주시 일원 축구장에서 진행된다.
대회에는 제주유나이티드FC를 비롯해 울산HD, 포항스틸러스, 수원FC, 강원FC, 인천, 대전, 광주, 김포 등 케이(K) 리그 산하 9개 유소년팀이 참가한다. 해외팀으로는 PVF(베트남), 농부아 핏차야FC(태국), 다롄 토네이도FC(중국) 등 3개 팀이 출전한다.
당초 일본, 인도네시아, 호주팀도 참가를 준비했으나 국내 비상계엄과 관련한 상황으로 불가피하게 참가를 취소했다.
이번 스토브리그는 훈련과 경기뿐 아니라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결합한 축제 형태로 진행된다.
지난해 제주에
[구해줘! 홈즈] 김숙 “과거, 압구정동 대표아파트 매매 기회 3번 있었지만 모두 놓쳐…”
3시간전 MBC
배우 이민호, 8년 만의 아시아 팬미팅 투어 ‘MINHOVERSE’ 개최!... 아시아 7개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 이어 나간다.
6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죽을 때까지도 아내 외도 의심했는데…범인은 엄마? 시아버지-남편 DNA 불일치로 뒤바뀐 ‘고부 운명’
7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나의 완벽한 비서’ 최희진,... 특별출연해 존재감을 뽐냈다.
6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신인 경쟁자’ 정현우·정우주 “프로 무대서 자신있게 뛸 것”
12시간전 경상일보